CNP 프로폴리스 앰플, 650만 개 판매 돌파
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판매하고 있는 ‘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’(이하 프로폴리스 앰플)이 최근 7년간 650만 개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며 스테디셀러 앰플의 명성을 입증했다. LG생활건강에 의하면 CNP 프로폴리스 앰플은 지난 2005년 첫 출시 후 현재까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기반으로 브랜드 대표 제품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.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처방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수분을 채워 진정시켜주며 빛나는 광채감을 연출할 수 있다.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흡수되는 산뜻한 사용감도 특징이다. 앰플 한 병으로 △ 건조함 △ 피부 진정 △ 윤기 △ 자연스러운 광채까지 모두 케어할 수 있는 특징을 내세우고 있는 이 제품은 마케팅 활동을 본격 강화한 지난 2017년 1월부터 지난달말까지 650만개 이상 판매(출하실적 기준)에 이르렀다. 단순 산술 계산만으로 1분에 약 2개씩 팔린 셈이다. 가장 많은 수량을 판매한 채널은 국내 최대 H&B스토어 올리브영이다. 인기 제품에 주어지는 올리브영 어워즈를 역대 세 차례 수상하는 등 채널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. 11월 말까지 올리브영에서의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9%의 성장률을 기록했다. CNP는